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
9/17(수) ~ 19(금), 킨텍스 4홀, 일산
부스번호: DEKIST
라디오노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 건설 안전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콘크리트 양생 모니터링, 근로자 안전 관리, 고정형 가스센서를 통한 현장 안전망 구축까지, 건설 현장의 리스크를 스마트하게 관리합니다.
특히 RN630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휴대용 4가스 측정기로, CO·O₂·H₂S·CH₄ 감지와 함께 근로자 낙상·의식불명 상황을 자동 인식해 즉시 경고 및 구조 요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RN17x+UA5x 고정형 가스센서는 밀폐 공간의 유해가스를 상시 감지하여 근로자의 안전을 지킵니다.
콘크리트 양생 모니터링 전용 솔루션으로 콘크리트의 경화 정도를 스마트폰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작업자 생명을 지키는 실시간 안전망으로 현장의 책임을 덜어드리는 라디오노드의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 일정: 9월 17일(수) ~ 9월 19일(금)
● 장소: 킨텍스 제1전시장 4홀
● 참가업체: 데키스트
* 데키스트는 라디오노드 제조사입니다.
| 관람 포인트
● 건설 현장의 가스·진동·온도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 감지
● LoRaWAN 기반 장거리 무선 통신으로 대형 현장도 손쉽게 관리
● 이상 감지 시 문자/전화 알람으로 즉시 대응
● 작업자 안전을 위한 밀폐 공간 공기질 모니터링 (CO, O₂, H₂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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